|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31 도화아파트먼트 용산 1-3F (dohwa apt.) |
|---|---|
| 영업시간 | 21:30에 영업 종료 (네이버 플레이스 기준, 요일별 시간은 방문 전 확인 권장) |
| 문의 | 070-7799-6985 |
| 교통 |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287m, 도보 약 5분 |
| 특징 | 카페·디저트, 1층 매장과 루프탑, 키오스크 주문, 포장·배달·무선 인터넷 |
평일 점심 시간대에 친구와 함께 신용산역 근처 카페 도화아파트먼트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고른 메뉴와 가격에 대한 느낌, 루프탑까지 있는 공간, 3시간 가까이 앉아 있게 된 이유를 있는 그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카페
4호선 신용산역에서 찾아가는 길
도화아파트먼트 용산은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287m 거리입니다. 걸어서 5분 정도라 지하철로 이동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31이고, 건물의 1층부터 3층까지를 쓰는 곳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기준으로 영업은 21:30에 종료되니, 저녁 늦은 시간에 가신다면 시간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카페
제가 방문했을 때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습니다. 포장과 배달,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매장에서는 디저트와 쿠키류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대표 메뉴 가격과 제가 주문한 음료
네이버 플레이스 추천 메뉴 가격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 추천 메뉴 기준이고, 설명은 매장 메뉴판의 소개 문구입니다.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메뉴 | 가격 | 메뉴판 소개 |
|---|---|---|
| 브루잉 커피 | 원두에 따라 변동 |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택 |
| 아몬드 플로우 | 6,300원 | 아몬드우유와 크림 베이스에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고소한 커피 |
| 흑임자크림라떼 | 6,300원 | 마스카포네 설탕의 쫀득하고 달콤함, 흑임자의 고소함 |
| 멜팅 블랙 | 6,800원 | 콜드브루와 수제 바닐라빈크림을 올린 크림 콜드브루 |
제가 주문하지 않은 메뉴는 메뉴판 소개만 옮깁니다. 브루잉 커피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골라 마실 수 있고, 아몬드 플로우는 아몬드우유와 크림 베이스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부드럽고 고소한 커피입니다. 멜팅 블랙은 콜드브루에 수제 바닐라빈크림을 올린 크림 콜드브루이고, 흑임자크림라떼는 마스카포네 설탕의 쫀득한 단맛과 흑임자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메뉴입니다.

바닐라빈라떼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가격은 조금 센 편
저는 바닐라빈라떼를 오트밀크로 바꿔서 주문했고, 친구는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우유를 오트밀크로 바꿀 수 있었고 디카페인 메뉴도 있어서 선택지가 넓었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저렴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커피 가격치고는 조금 센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맛이 가격만큼 괜찮아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신경 쓰이신다면 키오스크에서 메뉴 가격을 확인하고 주문하시기를 권합니다.
1층 매장과 루프탑, 평일 점심에 보낸 시간
1층만 있는 줄 알았는데 루프탑까지 있었습니다
1층만 있는 카페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 보니 루프탑까지 있었습니다. 곳곳에 좌석이 아기자기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루프탑은 날씨와 시간에 따라 이용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3시간 가까이 이야기하게 된 편안한 분위기
평일 점심 시간대에 갔는데 사람이 적당해서 친구와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원래 카페에서 오래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3시간 가까이 이야기했을 만큼 편했습니다.
|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
|---|---|
| 루프탑까지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 평일 점심의 적당한 분위기, 오래 이야기하기 편함, 커피 맛은 가격만큼 만족 | 커피 가격이 조금 센 편 |

3시간이 짧게 느껴진 카페
머문 시간으로 계산해 보면 커피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평일 점심에 사람이 적당했고, 1층 매장과 루프탑 좌석이 아기자기해서 친구와 3시간 가까이 이야기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커피 가격이 조금 센 편이라는 점은 분명한 아쉬움입니다. 그래도 맛과 공간이 그 값을 해 주었으니, 친구와 편하게 수다를 떨며 쉬어 가고 싶으신 분께 권합니다.
'맛집 과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천육회상회 후기ㅣKBS부산홀 근처 들기름 육회비빔밥 가격 (0) | 2026.10.23 |
|---|---|
| 여의도 신홍러우 후기ㅣ프라이빗 룸·베이징덕 메뉴 가격 정리 (0) | 2026.10.22 |
| 능동미나리 신용산점 후기ㅣ육회비빔밥·곰탕 가격과 웨이팅 팁 (0) | 2026.10.20 |
| 약수역 새마을식당 후기ㅣ24시간 연탄불 고기 메뉴·가격 정리 (0) | 2026.10.19 |
| 미야코지마 와후테이 미야코지마시티점 후기ㅣ브레이크 타임 피해 들른 양 많은 일식집 (0) | 202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