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랭 기본 정보
| 주소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2로28번길 8 115호 |
| 영업시간 | 익일 04:00 영업 종료 |
| 문의 | 0507-1412-0881 |
| 특징 | 야외 좌석 운영,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 가능, QR 간편 결제 지원 |
명지에서 고기가 당기는 날, 꽃삼겹살과 볼살로 유명한 고깃집 급랭에 다녀왔습니다. 리뷰가 1,400건이 넘는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막상 먹어 보니 부위마다 만족도가 꽤 달랐습니다. 매장 편의시설부터 부위별 맛, 아쉬웠던 점까지 차례로 적어 보겠습니다.
새벽 4시까지 여는 명지 고깃집
위치와 영업시간
급랭은 강서구 명지국제2로28번길 8 115호에 있고, 영업은 다음 날 새벽 4시까지입니다. 문의는 0507-1412-0881로 하실 수 있습니다. 늦게까지 열어서 퇴근 후나 2차로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야외 좌석, 반려동물 동반, 주차까지
야외 좌석이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합니다. 주차 공간이 따로 있어 차로 갔을 때도 불편하지 않았고, 테이블의 QR코드로 바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부위별로 먹어 본 솔직한 맛
기대했던 꽃삼겹살은 호불호
대표 메뉴인 꽃삼겹살은 주문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메뉴입니다. 그런데 제가 먹어 보니 식감이 조금 질기고 특유의 잡내가 남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릴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밖에 막창과 급랭삼겹살도 인기 메뉴입니다.
오히려 만족스러웠던 막창과 껍데기
함께 시킨 막창은 식감이 좋아서 이날 먹은 메뉴 중 가장 만족스러웠고, 껍데기도 꽃삼겹살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껍데기를 시키면 카레가루와 콩가루가 함께 나옵니다.
| 급랭 꽃삼겹살 100g | 8,000원 |
| 급랭 삼겹살 100g | 7,500원 |
| 급랭 꽃목살 100g | 8,000원 |
| 급랭 볼살 100g | 7,500원 |


먹으면서 아쉬웠던 점
가장 아쉬웠던 것은 소스였습니다. 껍데기에 카레가루와 콩가루만 나오고 따로 양념소스는 없어서,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심심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대표 메뉴인 꽃삼겹살이 제 입에는 질기고 잡내가 느껴져서, 처음 가신다면 막창과 껍데기를 먼저 시켜 보시는 편을 권합니다.
가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
여러 명이 이것저것 부위를 시키다 보면 금액이 금방 올라가니 예산을 미리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야외 좌석은 날씨 좋은 계절에 이용하면 분위기가 훨씬 좋습니다.
급랭에서 이렇게 주문해 보세요
처음 가신다면 막창과 껍데기를 먼저 시키고, 꽃삼겹살은 소량으로 맛만 보시는 순서를 권합니다. 제 입에는 막창과 껍데기가 가장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껍데기는 카레가루와 콩가루에 찍어 먹게 되어 있으니, 쌈장이나 다른 소스를 좋아하신다면 따로 요청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새벽 4시까지 여는 곳이라 명지 쪽에서 저녁 모임 뒤 2차로 이어 가기 좋고, 반려동물 동반이 되어 강아지와 산책 겸 들르기에도 좋습니다. 날씨가 선선한 계절에는 야외 좌석을 이용하시면 실내보다 쾌적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있어 차로 가기에도 편합니다.
인원이 많다면 막창과 껍데기를 기본으로 두고, 꽃삼겹살과 급랭삼겹살을 하나씩 추가해 부위별로 비교해 보는 방식을 권합니다. 여러 부위를 시키다 보면 금액이 금방 올라가니 예산은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급랭 방문 총평
부위별로 골고루 먹어 본 입장에서 보면, 급랭은 막창과 껍데기가 특히 만족스러웠던 고깃집이었습니다. 야외 좌석과 반려동물 동반, 주차, 새벽 영업까지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다양한 모임에 쓰기 좋습니다. 다만 꽃삼겹살의 식감과 단조로운 소스 구성은 아쉬웠으니, 막창 위주로 즐기실 분께 특히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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