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Matsubara-631 Hirara, Miyakojima, Okinawa 906-0014 Japan (バナナケーキのモンテドール マックスバリュ宮古南店 / Monte Doll Banana Cake Shop) |
|---|---|
| 영업시간 | 제가 구글 지도를 확인한 시점에는 영업 종료 상태였고, 일요일은 오전 11:30에 영업 시작 (요일별 시간은 방문 전 확인 권장) |
| 문의 | +81 90-5296-8561 |
| 특징 | 바나나케이크 전문 패스트리 판매점, 이온타운 내 위치, 구글 지도 기준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불가 |
한국에 돌아가면 할머니께 드릴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미야코지마에서 유명하다는 바나나케이크 가게가 눈에 들어와 들렀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잠깐 들른 길이었고, 생각지 못한 일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과 당황했던 점, 그리고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제 생각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할머니 선물을 찾다가 들른 아기자기한 빵집
수영 후에 잠깐 들른 이온타운 안의 가게
가게 이름은 몬테돌이고 히라라 마쓰바라에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는 이온타운 안에 있는 패스트리 판매점으로 나와 있습니다. 구글 지도 기준으로 테이크아웃은 가능하고 배달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져갈 선물을 찾던 중이라 마침 잘 됐다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정보 표에 적어 두었고, 위치를 찾기 어려우시면 상단의 구글 지도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금액이 괜찮아서 박스로 구매했습니다
매장 안은 아기자기한 빵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할머니께 드릴 선물로 박스째 구매했고, 저도 먹어 보려고 따로 샀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단계까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못한 당황스러운 순간
10분 걸린다는 말에 매우 당황했습니다
수영을 하고 온 뒤라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10분 정도 걸리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어보셔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수영 후에 잠깐 들른 길이라 예상하지 못한 말이었습니다.

아이스는 안 되고 따뜻한 커피만 판매합니다
더 놀란 것은 아이스 커피가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가게는 따뜻한 커피만 판매한다고 하셨습니다. 수영을 한 뒤에 마시려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포기하고,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음료가 필요하신 분은 이 점을 미리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바나나 쉐이크의 맛과 선물로서의 가치
한국식 생과일주스를 떠올리면 곤란한 쉐이크
저는 커피를 포기했고, 친구가 바나나 쉐이크 같은 음료를 샀습니다. 이 쉐이크는 한국식 생과일주스를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안 됩니다. 제 입에는 꽤 맛이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입맛 기준이지만, 기대를 하고 주문하셨다면 실망하실 수 있다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나나 선물세트는 굳이 여기가 아니어도 됩니다
이 가게에서 파는 바나나 선물세트는 미야코지마의 어느 소품샵에 가도 판매하고 있고, 공항 면세점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만을 위해 굳이 이곳까지 방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방문 전에 세 가지만 알고 가시면 됩니다. 첫째, 이곳은 따뜻한 커피만 판매하고 커피 한 잔에 1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둘째, 바나나 쉐이크는 한국식 생과일주스와 다른 음료입니다. 셋째, 바나나 선물세트는 소품샵과 공항 면세점에서도 구할 수 있으니 선물 구입처를 미리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 구분 | 제가 겪은 점 |
|---|---|
| 매장 분위기 | 아기자기한 빵집 같은 느낌 |
| 금액 | 괜찮은 편이라 박스로 구매 |
| 커피 | 10분 소요 안내, 아이스 불가, 따뜻한 커피만 판매 |
| 바나나 쉐이크 | 한국식 생과일주스와 다름, 제 입에는 맛이 없었음 |
| 선물세트 | 소품샵과 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 |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었던 이유
제 결론은 선물만 보고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아쉬운 가게라는 것입니다. 이온타운에 들를 일이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매장을 구경하고 선물을 고르시기에는 괜찮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가격이 좋았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아이스 커피를 기대하시거나 쉐이크를 맛있는 음료로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선물세트는 다른 곳에서도 구하실 수 있으니, 일정이 빠듯하다면 이 가게를 건너뛰셔도 큰 손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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